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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신림동] 해물나라 곤드래밥 / 곤드레밥 ​​신림동 고시촌 부근의 곤드레밥집.. 간판의 맞춤법이 틀린것이 조금 인상적이다. 가격은 9천원금방 지은 곤드레밥에 깔끔한 반찬들. 더이상 바랄것이 없다. 매일매일도 갈 수 있는 만점을 주고 싶은집.가게 앞 인도에 주차를 한대정도 할 수 있으나 인근 주차장을 이용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서울 관악구 호암로 588신림동 1531-402-886-6061 더보기
[양천구 목동] 목동안동돼지갈비 / 갈비살, 목살 깔끔한 찬들과 함께 생갈비살을 먹을 수 있는 좋은곳.. 사장님이 알아보실만큼 자주가는 집인데.. 최근 수요미식회에 나오면서 손님이 무지 많아졌다.. 이집에선 생갈비살과 목살 그리고 껍데기로 마무리하는것이 최고인것 같다. 02-2647-8886 /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북로7가길 43 / 목동 611-21 더보기
[구로구 고척동] 취화원 / 짬뽕, 볶음밥 짜장도 짬뽕도 괜찮은집.. 그런데 볶음밥이 일품이다. 서울에서 볶음밥을 가장 잘 하는 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밥알이 뭉개지지도 않고 한알한알 아주 잘 볶여져 있다. 고슬고슬 불맛이 다며 기름기도 많지 않다. 이런집이 인근에 있다는건 정말 큰 행복이다. 더보기
[마포구 합정동] 합정옥 / 곰탕, 속대국 ​​​​속대는 배추의 속부분을 말한다.. 배추국인 셈. 속대국도 좋지만 곰탕이 특히 더 좋다. 밥은 말아져서 나오는데 얼마나 깔끔한지 이집보다 더 먼 다른 곰탕집은 이젠 굳이 다시 찾지 않을것 같다. 곰탕도 좋고 속대국도 좋은데 이런 탕을 파는 집들에선 늘 김치뿐인 반찬이 아쉽다..​ 더보기
[영등포구 당산동] 우동가게 ​​​​교다이야 이계한 쉐프님이 우동가게를 열었습니다. 한국식 우동이라고 보면 될것 같아요... 면은 기계면이지만 그 쫄깃함은 변함이 없습니다. 붓카케우동, 멸치우동 모두 좋네요.. 야끼우동은 저녁에만 된다고 합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80당산동4가 31-2 더보기
[대구 대현동] 성화식당 / 돼지국밥, 목등심불고기 ​​​​​​ ​​​​​​착한식당으로 선정되기까지 한 성화식당.. 아무 생각없이 기존자리를 찾아갔다가 허탕을 치고 주차비만 날렸다... 이전을 했을 줄이야..이전한 매장이 그다지 멀지 않아 다행이었다. 국밥맛은 여전히 좋았으나 양배추 김치는 살짝 아쉬웠다. 배추값이 너무 올라서 당분간만 양배추를 쓰신단다..잡내 하나 없는 국밥맛은 여전히 엄지척! 적어도 내 기준과 입맛에는 전국 최고의 돼지국밥이다. 대구 북구 대현동 20-22번지TEL : 053-941-3588 더보기
[동작구 노량진] 운봉산장 / 양갈비 양고기를 끝내주게 깔끔하는집.. 양갈비 구이나.. 수육과 전골 모두 하나 같이 깔끔하다. 고기도 직접 구워주시니 먹기만 하면 돼서 참 좋다. 사진속 갈비 3대와 양고기 수육 모두 2인분(4만원). 전골 사진은 찍지 못했는데 잘 끓인 개장국(보신탕)과 맛이 아주 비슷하다. 개장국이라고 하고 먹으라고 하면 구분 못하는 사람 많을듯.. 양고기 특유의 향을 싫어하는 사람도 이집에서라면 맛있게 잘 먹을것 같다. 10시에 마감이라서 10시가 되면 강제로 2차를 가야 하는데 방문한날 이 영업종료시간까지도 적절하게 느껴진건 그만큼 만족스럽게 먹은 탓이라 생각된다. 더보기
[강화도 화도면] 토가 / 손순두부 마니산 등산후 점심을 먹기 위해 갔던 토가. 위 사진이 토가의 기본 순두부이다. 몽글몽글하게 생겨서 고소하고 담백한다. 이렇게 생긴것이 진짜 순두부.. 하지만 서울에서 순두부라고 파는것은 대부분 연두부이다. 사진으로 느껴지는 것보다는 훨씬 단단한 느낌. 연포탕이라고 불러도 될듯하다. 간은 전혀 되어 있지 않지만 그냥 먹어도 좋다. 정말 맛있게 먹었다. 일행이 시킨 새우젓으로 간이 된 순두부인데 곤쟁이젓으로 간을 맞추고 청양고추 그리고 약간의 후추가 들어간것 같았다. 기본으로 시켜서 직접 간을 하는편이 좋을 듯한데 일행은 상당히 만족한듯 보였다. 더보기